캐나다 북동쪽 해안 뉴펀들랜드섬의 작은섬에 위치해있습니다.
'포고'의 뜻은 포루투칼어로 "불"이라는 뜻으로 여행가들이 이 지역을 지날 때 마치 작은 불길이 해안에서 보이는 것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건물은 받침 다리형태로 기둥들이 솟아 건물을 받치고 있어서 주변의 암석, 이끼, 열매 등 자연의 훼손을 줄여 자연친화적인 건축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몬테크로토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수심 40m의 세계에서 가장 깊은 Y-40 Deep joy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네요~
현존하는 가장 깊은 수영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12층 건물 높이에 육박하는 깊이를 가진 수영장!
다이버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막리조트 론지튜드 131
2011년 꽁 드 나스트지 '세계 최고의 호텔'선정
1994년 세계 복합 문화유산
1987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구
호주의 붉은 심장이라고 부르는 울루루(에어즈락)이 있는 경도 131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1박에 약 2천불 이상의 친환경 리조트네요~
영국 왕세손부부가 호주 공식 방문 때 이 호텔에 머물렀고 빌게이츠, 탐크루즈, 니콜키드먼, 롤링스톤등이
머무르기도 했답니다.
영국 옥스포드에 있는 말메종호텔은 과거 죄를 지은 수감자들이 있던 교도소였습니다.
영국 감옥 중에서 최초로 개조된 부띠끄 호텔이며, 1996년도 까지도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죠.
이곳이 교도소였다는 것을 상기하기 위하여 창문의 철창살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아늑해 보이는데~ 실제로 투숙을 한다면 좀 으스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