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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신문의 기사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37
전세기에 비자·격리시설 수배까지…상용여행사 존재감↑ - 여행신문
코로나19로 상용 여행시장에서 여행사의 존재감이 돋보이고 있다. 이전까지는 소비자들이 직접 항공권을 검색하고 예약하기 어렵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정기 노선이 대폭 축소되고 입국 규정이�
www.traveltimes.co.kr
복잡해진 출국 풍경에 여행사 전문성 두각.. 중국행 티켓 200~300만원 없어서 못 판다....
여행객들은 없지만 비즈니스수요 와 유학등 특별한 목적으로 해외를 오가야 하는 이들이 여 행사에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기 노선이 대폭 축소되고 입국 규정이나 비자 신청 조건등이 까다로워진데다 특별 전세기, 페리 항공 등이 생겨나면서 오히려 여행사를 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각국의 교류가 정상화 되기 전까지 상용 시장에서의 여행사 역할은 당분간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하구요!
수요가 폭발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용시장에서의 여행사 역할은 당분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니 좋은 소식입니다!
이참에 저희도 홍보 한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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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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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